작업증명 지분증명 각각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해하기

일반인에게는 생소할수 있는 블록체인 용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록체인 시장에서는 시간이 흘러갈수록 다양한 코인들이 생겨나오고 있으며 코인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간투자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블록체인 용어도 시간이 흘러가며 새로운 것들도 등장하고 특히 디파이, nft 등 요즘 블록체인 시장에서 대세로 꼭 알아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1.07.12 - [코인] - nft 관련주 코인 (카카오 클레이튼 코인)

nft 관련주 코인 (카카오 클레이튼 코인)

작업증명(POW): 코인에 대해서 잘 모르더라도 비트코인이라고 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들어보았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비트코인은 작업증명 방식을 이용하여 채굴하는 형태로 컴퓨터에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여 해시함수의 암호과정을 풀어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보상 받게 되는 구조입니다.

 

하루에 채굴하는 양이 정해져 있기에 채굴자가 많아지게 된다면 채굴을 통해서 보상으로 가져가는 비트코인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비트코인의 초창기일때 하루에 채굴할수 있는 양이 20~30개 가량을 채굴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세 상승으로 인해서 비트코인을 남들 보다 많이 채굴하기 위해서는 더 좋은 성능을 가진 컴퓨터 사양이 필요하게 된거죠.

 

작업증명의 단점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만큼 수많은 전력이 소모가 되어 환경 문제가 발생한다고도 합니다.

지분증명(POS): 작업증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분증명 방식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 설명을 드리자면 주식처럼 회사에 지분을 나누어 가져서 지분에 따라서 수익이 달라집니다.

 

이처럼 보유하고 있는 코인의 양에 따라서 보상 비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클레이튼의 거버넌스 컨슬에는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고 노드(NODE)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드에 코인을 맡겨두고 이자로 코인을 받듯이 작업증명의 방식 보다는 보유양에 따라서 가져가는 것이기 때문에 전력소모가 없어 환경문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디파이, 스테이킹 등에 사용되고 있는 개념과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스테이킹도 코인을 홀더시키고 이자를 받기 때문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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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CIC커뮤니티를 언급하자고 하면 신개념 디지털 자산 커뮤니티로 코인 소통 커뮤니티라고 할수 있습니다.

 

코인에 대한 유저들간에 실시간 정보를 얻고 활동함으로써 보상으로 포인트를 획득할수 있습니다.

 

VP포인트: 출석체크나 본인 게시글에 추천을 받으면 획득.

 

CP포인트: VP를 사용하거나 포럼에서 승리시에 클레이튼 코인으로 보상을 받게 됩니다.

 

이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닌 정보 전달을 위해서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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